나에게 쓰는 편지

인간

인간의 내면은 얇은 유리와도 같아서
겹겹이 쌓아두지 않으면 깨지기 쉽상이고,
작은 먼지바람에도 얼룩지기 쉽상이다.

나보다 잘난 이의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고,
부족한 이에게는 한없이 우월함을 느끼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내가 가진 능력들이 특별해 보이는 건
그렇지 못한 사람들 덕분에 돋보이는 것일 뿐.

결코 내가 특별해서가 아님을 깨닫고,
항상 겸손하고 경청해야 한다.

칭찬하기

작가 프로필사진
이상현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이상현 2016. 07/08

겸손해져라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가장 불쾌감을 주지 않는 종류의 자신감이다 라는 말이 있죠

연우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연우 2016. 12/29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

두부두부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두부두부 2016. 07/07

그렇죠.. 내가 특별해서가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