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

배움

세상에 '절대' 라는 말은 없다고들 떠들어 대지만, 지난 수 천 년간 증명되어 온 진리들이 허다하다.

시간의 거대한 흐름 앞에서,
나약한 인간은 자신들의 자존감을 드높이기 위해 수없이 많은 진리들에 맞서고는 한다.

하지만 그것들에 맞서기 보다는 온전히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절실히 요구 된다.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반복이다.

지루한 반복부터 시작해서, 넓은 궤도를 돌기 때문에 인식하지 못하는 반복들까지.

그래서 배워야 된다.

이번이 마지막이 아님을,
이번 만이 기회가 아님을,

그렇게 나 자신을 다잡아야 한다.

가슴 벅차오르는 희열과 영광을 느낄 수 있다는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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