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의 편지

옴니글로 매거진 vol.03

 

 

 

 

세상의 모든 감성이 모이는 공간 '옴니글로 문학 매거진'

 

안녕하세요. 옴니글로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

드디어 옴니글로의 세 번째 매거진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작가님들에게 죄송한 마음 앞섭니다.

 

그 동안 옴니글로는 팀원들의 내실을 다지면서 더욱 성장해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옴니글로 매거진 3호는 지금까지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구성은 더욱 더 알차고

내용은 보다 진솔하고, 담담하게

옴니글로 3호를 가득 채움으로써,

작가님들의 기대에 보답하고자합니다.

 

원고 접수 기간12월 31일 까지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옴니글로 문학 매거진 프로젝트 vol.03

 

글감 주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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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남아있는 ‘나날’

 

작년 오늘 어떤 마음으로 지내셨나요?

때가 되면 낙엽이 지고, 다시 꽃이 피어나고

그렇게 시간을 이어 어김없이 계절이 변하는 동안

 

우리는

그 때, 그랬지 하는 나날들이 꼭 생겨납니다.

 

우리가 견뎌온 나날들을 되새기고, 후회하거나 혹은 추억하거나 하면서

그 때로 찾아가 다시 존재해보는 상상에 잠기곤 합니다.

 

작년 겨울의 일입니다. 한 친구는 오래 만나온 사람과 관계를 정리했고요.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어떤 친구는 수년 간의 공부 끝에 합격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우리의 추억은 다르게 쓰여 진다. 라는 노랫말이 있죠?

그처럼 우리는 각자의 시간 속에 다른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시간을 끄집어내어

나의 소중한 나날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우리 모두가 함께 마음 한 뼘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감은 나날입니다.

 

 

옴니글로의 세 번째 매거진! ‘나날’

 

함께여서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나날,

때론 흑백 세상에 혼자 거닐었던 나날,

그리고

다가올 또 다른 나날...

 

우리 모두의 나날들이 작품으로 탄생하는 기쁨을

옴니글로 매거진이 함께 하겠습니다.

 

 

 

​​​ⓒ 유의사항

 

- 작품의 저작권은 글을 발행한 작가님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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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와 형식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 이전 발행했던 글로도 매거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나날'이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글 중에 발췌하여 매거진에 담을 예정입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홈페이지 내 1:1문의나 아래의 옴니글로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contact@omnigl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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