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flower

water dance

 

 

자신을 고집하지 않기에

조금의 무게도 없이

바람의 장단에 춤추는구나


혼돈 없는 나무처럼

꾸밈없는 아기처럼

차별 없는 땅처럼

고집 없는 물처럼

소리 없는 별처럼

제한 없는 꿈처럼

조건 없는 사랑처럼

매임 없는 영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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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사진
연우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연우 2016. 12/29

흔들린만큼 '자신'은 더 단단해 지겠죠. :)

바다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바다 2016. 09/05

때로는 나를 내려놓는 것도 좋은 것같아요

니나노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니나노 2016. 09/05

무소유 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