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세상

한참을..

한 참을 기다렸습니다. 이 글을..

매일 꾸준하게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힘든 일이란 것을 알면서도, 그래서 꼭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때로는 긴 침묵이 꼭 필요한 시기가 있고, 지난 1년이라는 시간은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이었에 이 공간에 잠시 쉼표를 적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전해준 감정의 스펙트럼.

한 살을 더 먹은 시점이 몇 달 전인데, 감정의 스펙트럼은 너무 넓어진 것 같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고,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또 다른 세상을 배워 갑니다.

그렇기에 다시 글을 적습니다. 다시 재미있게,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고 싶어서.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고 표현이 늘어나고 감정의 폭이 커져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하고 싶은건 하자, 아니 하고 싶은걸 하자.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오늘도 이 생각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흰 배경 위에 다시 한 글자씩 정성스레 글을 담아야겠습니다.

 

일년 전, 한 달 전, 하루 전, 한 시간 전에 힘들었을 모든 분들이 지금은 행복하길 빌면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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