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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그저 그렇고 그랬던 날들이

다시없을 애틋함으로.

 

그저 꿈으로만 남아 꿈처럼 멀어져 가던 꿈이

평생의 일상으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거짓말처럼,

오래전부터 정해져있었던 것처럼.

 

꿈만 같은 현실,

이루어질 거라 믿어왔다며

어깨를 툭툭 치는 너의 손길.

 

기적, 그리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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