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tory

마지막

 

지금 이 순간이

다시는 오지 못할

마지막, 이라면.

 

못할 것도 없고

두려울 것도 없고

불안하거나 슬프지도 않다.

 

하루에도 몇 번씩_떠오를 때마다 ​피식.

영영 사라진 것 같았던 용기와 긍정을 단숨에 불어넣어 주는

묘약.

들이켤 때마다 소리내어 말해본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순간만큼은 웃으며 내 곁에 있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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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사진
나비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나비 2017. 02/01

마지막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슬프네요

연우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연우 2017. 01/31

마지막처럼 애달프고 아름다운 풍경과 마음이 어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