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tory

낯선 날

 

아침, 눈을 뜬 순간부터 하루종일.

반복되는 일상, 늘 만나는 사람들, 늘 걷던 거리,

내 이름과 존재감까지도.

뭐 하나 새로운 것이 없는데

뭐 하나 낯설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런데 어째서

가슴 깊은 곳 그리움은

이런 날에도 여전한 걸까.

오늘따라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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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사진
연우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연우 2017. 01/06

낯선 곳에 갈 수록 친숙한 사람이 그리워 지죠.

바다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바다 2017. 01/06

저도 보고싶은 사람이 생각나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