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tory

오늘따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했던

시간들이

사무치고 사무치고 사무쳤다.

 

어제 일처럼, 오늘 일처럼

생생하게 되살아나서는

그때와 다름없이 소용돌이쳤다.

 

아무런 날도 아니고

아무런 일도 없었고

별다른 기분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훅, 얻어맞았다.

 

얼얼한 애틋함.

이 밤이 다할 때까지 깨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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