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프란치스카의 공개일기

Cafe Yoger Presso [2017.0708. 토]

나는 오늘 성당 복사단 회합을 마친 후 엄마와 같이 공부하러 Yoger Presso 카페에 갔다. 그 카페는 관악 도서관 근처에 있다. 엄마가 박사공부를 하러 가끔 가는 카페이다.

 

Yoger Presso를 나도 좋아하는 이유는 인형과 피규어가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종류도 아주 많다. 내 키만큼 커다란 ET가 있다. 리락쿠마 인형은 무려 70개나 된다! 산타 리락쿠마, 왕관 쓴 리락쿠마, 아이스크림 먹는 리락쿠마, 할로윈 리락쿠마, 리본 맨 리락쿠마 등 크기도 종류도 정말 다양하다. 피규어도 셀 수 없이 많다. 수퍼맨, 원더우먼, 배트맨 등 슈퍼히어로가 멋지다. 이 카페 주인이 인형과 피규어를 무척 좋아하나 보다. 나는 리락쿠마가 제일 좋다. 왜냐하면 딱 얼굴만 봐도 눈이 부시게 귀엽기 때문이다. 사실 나도 인형뽑기 기계에서 리락쿠마를 뽑아서 집에 가지고 있다.

 

카페에 파는 음식들도 많다. Top food만 말하자면 '핫초코, 스트로베리 치즈  프라페, 메리 치즈, 자몽 스파클링 에이드, 슈앤딸기 스무디, 요거트 요프치노'등이 있다. 그 중에서 나는 핫초코가 제일 맛있다. 왜냐하면 추운 겨울때 워밍업을 해주고 한 모금만 마셔도 입 안으로 스며드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 많은 인형들을 모두 집에 가지고 가서 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또한 겨울에 다시 오게 되면 꼭 핫초코를 마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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