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프란치스카의 공개일기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2017.0627.화]

오늘은 학교 도서관에서 고정욱 작가를 직접 보는 날이다. 나는 오늘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다.

 

첫번째, 고정욱 작가님의 책 중에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안내견 탄실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을 열심히 읽었다. 두번째, 읽은 책에 대한 생각을 옴니글로에다 썼다. 예를 들어 내가 좋아했던 파트나 고치고 싶은 파트?  영국에서 Stivichall 학교에 다녔을 때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영국 장애인 친구에 대해서 엄마에게 설명도 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작가님에게 질문할 내용도 미리 정해놨다. 그 중에 하나는 "새로운 책을 내신다면 제목을 어떻게 하실 건가요?"

 

나는 고정욱 선생님이 한 말씀 중에 "하늘이 무너져도 쏫아날 틈이 있다"가 기억난다. 왜냐하면 아무리 나빠도 조금이라도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정욱 선생님이 준비하신 선물이 있었는데 아무 것도 받지 못해 아쉬웠다. 그 선물들은 발표하거나 퀴즈를 맞추면 주시는데, 나는 손을 끋까지 들었는데도 작가님이 아예 보지도 않으셨다. 이런 날이 다시오면 꼭~ 나만 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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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사진
영혼아기 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영혼아기 2017. 06/28

괜찮아요. 준비하면서 많이 성장했잖아요. 다음 번엔 "저요저요!" 소리치며 꼭 발표하세요! ㅎㅎ

초탈함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초탈함 2017. 06/28

아쉽겠네요. 다음번에는 작가와 책에 대해 얘기할 기회도 갖고, 선물도 꼭 받을수 있을꺼예요. 프란치스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