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휴식으로

몸을 담근다

 

하늘의 냄새가 짙었다

창 밖에서는 새가 지저귀었다

사소한 감각의 황홀함

 

시간이 지나

향긋한 기억 하나로

이때를 추억하게 될까

 

이름 모를 꽃들이 매달리면

내 마음에도 봄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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