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두고 내린 노을

나무의 조언

동네 30년 사는 동안

큰 키 그대로 사는 나무가 말한다

겨울엔 숨 죽이고, 봄 여름에는 제 느낌대로 살라고

네 속도로 기다림으로, 다 때가 있으니 균형있게

때에 맞게 살라고

 

살아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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