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두고 내린 노을

마침표

쓰고, 읽고

고치고,  다시 읽고

어휴

숨 한 번 내쉬고

마침표 콕.

 

이것도 손맛이라고 해야 하나

글을 쓸 땐

마침표 찍을 때가 제일 좋더라

 

네 하루도 글쓰기와 다르지 않지

주제 끝까지 붙들고

간지나는 스토리 써봐

 

오늘도 마침표 잘 찍자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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