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두고 내린 노을

단 한 사람도 네게 호의를 보이지 않는다고 느낄 때

세상이 온통 불친절하다고 느낄 때

그래서 네 마음이 울컥거려 참지 못할만큼

화날 때 그럼에도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불편함에 한 번만, 단 한 번만 더 웃어줄 수 있다면

 

너는 비로소 별이 되는 거야. 스스로 빛나는 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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