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만나다 당신이 찾아온 밤 아이리스 2018. 01.29 기억을 나누는 눈이골목길마다 소복이 쌓여가며소리 없이 인사를 건네면 당신이 그리운 밤슬픔은 흩어지고추억은 쌓여갑니다 살며시 열린 옷깃 사이로추억이 새어 나오며옅은 미소 짓는 당신을 맞이하는 밤가슴 저민 꿈따뜻한 눈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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