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만나다

언제까지

줄 줄 흐르는 땀

 

생기 잃은 눈동자

타들어 가는 목구멍

 

벌컥벌컥

똥배만

 

정신 나간 매미

신경질 부추기고

 

그늘진 다리 밑

개미들 부채질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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