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을 넘기며

습관

잠시

머물다 간다고

 

겉 시늉만 내더니

더불어 살자고

 

생각 없이

생활을 갉아먹고

 

손님처럼 왔다가

어느새

주인처럼 행세하니

 

눈을 감는다.

빈 바람만

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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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사진
날쌩마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날쌩마 2016. 05/01

생각없이 생활을 갉아 먹기도... 생각없이 생활을 함께 하기도...

문크리스탈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문크리스탈 2017. 03/14

좋은 습관은 나와 주위를 긍정적이게 하지만 나쁜 습관은 제 자신의 머리와 심장마저 갉아먹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리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소리 2016. 08/12

습관이 정말 무섭네요.... 아이리스님의 시는 다방면으로 생각하게끔하는것 같네요

봄날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봄날 2017. 03/10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아요..아직은 생각이 짧아 다 표현할 순 없으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