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의 애정

-새벽-

내일이 오기전 새벽은

그 어떤 어둠보다 어둡다고 한다.

 

하지만 새벽은 금방 지나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하듯

찬란한 햇빛에 몸을 태워

사라진다.

 

어둠이 타 없어진 자리는

그 무엇보다 빛난다.

 

지금 당신의 어둠이

새벽과 같기를.

칭찬하기

작가 프로필사진
연우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연우 2016. 12/29

저도 그 말 좋아해요. 새벽이 오기 전이 제일 어둡고 봄이 오기 전에 제일 춥다. 이 말을 듣고 있으면 모든 것들은 고통을 통과해야 비로소 행복하고 온전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거든요.

글벗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글벗 2016. 10/02

생각의 지침이 되는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