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의 애정

-닿는 곳-

나의 길은 사랑이며

인생이며

꿈이며

마음이다.

 

나의 길 위의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며

 꿈을 꾸고

마음을 나눈다.

 

하지만 그건 정말 어려워서

 

서로의 사랑이 닿고

서로의 꿈이 닿고

서로의 마음이 닿는건 정말 어려워서

 

닿는 것을 꺼려한다.

두려워하고

못마땅하게 여기고

의심한다.

 

결국 멀어져 가는 두 길은

두 마음은

평행선 처럼 이어져

닿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바란다.

 

나로 인해 닿을 수 있기를.

내가 닿는 곳이 되기를.

나의 길이 두 길을 잇는 그런 길이 되기를.

 

이런 내 마음이 그들의 마음에 닿기를.

 

그래서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그들의 마음이

나의 마음을 통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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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사진
바다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바다 2016. 08/19

내 진심어린 마음이 상대에게 닿길 . . . ★

게빵사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게빵사 2016. 08/18

하지만 평행선처럼 결코 닿을수 없는 때도 있는법입니다. 하지만 평행선은 늘 서로를 마주보고 있기에 결코 떨어져 있다고 할 수는 없는 법인것 같습니다.

나비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나비 2016. 08/18

퍼가고 싶을 만큼 좋은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