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서

나에게..

남들이 나를 볼 땐
하루하루가 의미 없고
보잘것없어 보이겠지만..
난 그 속에서 그냥 내 길을 찾아보려 한다.

남들이 나를 볼 땐
왜 저러고 사나 싶을 정도로
한심하고 보잘것없겠지만..
난 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길을 가보려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저 난 보잘것없고 하찮은
미물에 불가한 것을

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 욕심 속에
나를 가두려 하는지...

나 자신이
초라하고 답답해진다.

깨달음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내 속에 있다는걸 잘 알면서...

왜 자꾸 잊고 사는지....

아직도 내가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한 길임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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