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오늘도 난

오늘도 난 너에게 글을 쓴다.

너에게 전달되지 않을 글을 

오늘도 홀로 써내려 간다.

너의 소식이 궁금해..

혹시나 널 만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너와 함께 했던 거리를 거닐고

너와 같은 차를 보면 네가 아닌 줄 알면서도

혹시나 네였으면 하고 한참을 바라보게 돼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하나둘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나의 마음속에

나의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은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는 네가 너무 그리워..

 

오늘도 난 이렇게 혼자서 널 추억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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