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그립다.

오늘도

술잔을 기울인다.

 

한잔의

술잔에 널 생각하고

 

또 한잔의 

술잔에 내 자신을 원망하지..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온 걸 알지만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널 난 아직도 추억한다.

 

너도 나만큼

날 생각하고 아팠으면 좋겠다.

 

근대 넌 이미

다른 사람과 행복한 거 같더라

 

그런데도 난

바보처럼 지금도 네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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