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주인공

살짝 숨막히는 두근거림

나의 마음에도 가을이 왔다.

 

 

오랫만에 차를 몰고 조금 멀리 나와

걷고 뛰면서...

그동안 닫혀있던 나의 마음에 가을바람을 불어 넣어 줬다.

 

'아... 평온하고 시원하다.'

 

 

흔들림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마음은 가벼워 졌으며

이 흔들림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아직은 모르는 부분이지만

 

현재 나의 마음이 가벼워졌다는 사실 하나로 지금은 긍정적으로 볼려고 한다.

 

'살짝 숨막히는 두근거림'

 

나의 방식대로 풀어 본다면...

'말 그대로 나의 심장이 잠깐 멈추었다가 뛰면서 상대방이 나에게 긍정적으로 보여지는 느낌' 

 

아직 나의 마음과 눈은 긍정적으로 보여지길 바라고 있지만

표현은 그 당시 시간으로 멈춰진 상태.

 

마음과 표현이 한곳으로 바라보고 움직여야 하지만

아직은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

 

이 두근거림의 앞으로 방향을 나도 기대해 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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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사진
바다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바다 2016. 10/11

속이 확 트이는 사진 잘 봤습니다 :)

소리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소리 2016. 10/10

사진을 보니 시원하네요...

연우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연우 2016. 12/29

갑갑했던 마음이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쐬면 뻥, 뚫리고 새로운 마음이 되는 느낌이잖아요. 새로움에서 오는 두근거림. 은근히 중독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