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주인공

지금도 난 일상이라는 세상에 주인공으로 살고 있다.

작가들 처럼 잘 정리되어 있지도 않고 무작정 써내려가는 글이지만

나는 나만의 공간에서 글을 적어내려가며

마음의 무거운 짐들을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는다.

 

'내려놓기'

 그게 사람이든 사물이든 가지는 것보다 내려놓는 자체가 너무 힘들다.

그만큼 나에게 만큼은 정말 애뜻했던 무언가였기에...

 

이번에 내가 내려놓을 대상은 마음이다.

'차가운 겨울엔 따뜻했었고, 봄에는 상큼했었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보내었던 마음'

 

이제는 그걸 가을에 내려놓을려고 한다.

 

나에게 가을이란 '죽기 직전까지 힘들었지만 용감했던 마음'으로 남아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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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사진
아이리스의 칭찬 댓글
작가 프로필사진 아이리스 2016. 10/01

거두어 들여 내려 놓는다. 어려움입니다 가둠의 생각과 내려 놓음의 마음은 목이라는 먹이 통로를 지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