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날 필요해. 기다리는 작가 2017. 12.03 "미안해" "나는 정말 이런 것도 못해.""그래서 나는 형편 없는 사람이야." "아니야." "너는 이런 것도 잘해.""그래서 너는 꼭 필요한 사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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