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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의 시/소설/편지/기타

Part 1- 04 [시]-{특별편}: <사람은 무었으로 사는가>

안녕하세요 만다린입니다.

'아니 이렇게 약속을 못 지키다니 그럼 나중에 어떻게 살려구?'

뭔가 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ㅋㅋㅋㅋㅋ

저기 적혀져있는 문구는 엄청나게 거창하네요

하지만!! 이건 시일 뿐이라구요~

어쩄든...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몸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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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었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었으로 사는가

사람은 사는 이유가 있는가

사람의 존재 이유는 무었인가

내가 꼭 살아있어야 하는가

너는, 꼭 필요한 존재인가

당신은, 꼭 필요한 존재인가요?

 

당신은 아무 의미 없이 살아가고 있는가

당신은 행복한가

당신은 삶에 목적과 사는 의미가 있는가

 

당신은,

하고 싶은것이

있나요?

 

 

 

 

작가의 말

이 시는 제가 학교에서 쓴 글입니다. 처음에 뭘 쓸까 하다가 쓴 글이죠. 그냥 무언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었으로 사는가' 에 대해서 써 볼까? 하다가 쓰게 된 글이네요.

여러분, 다들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당신은 '사람' 이 아니라 '시키는 로봇' 처럼, 아무의미없이 그냥 막 살아가고 있진 않으신가요?

아마 이 글은 독자분들의 글 보다는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정말 '로봇' 처럼 아무의미없이, 하고싶은것도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냥 학교가 끝나면 공부방 와서 과학,수학,영어 하고 집에 가고...

아무 의미 없는 삶이었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 것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여러분, 이 질문은 정말 중요합니다. 한번쯤은 생각을 해 봐야 하는 문제죠.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럼 내가 무었을 원하는지, 내가 왜 사는지 알게 될수 있으니깐요.

 

혹시 이런 질문에 한번이라도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아니 여기서 조금이라도 찔리는 내용이 있더라면,

지금 당장 바꾸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만다린이었습니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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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모이다_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선물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우리에게 공평하게 주어졌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자는 시간 8시간에서 9시간을 뺀다면

깨어있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15시간에서 16시간이 남는다.

그 중에서 또 내가 빈둥거리는 시간들을 빼면

정작 나에게 남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 것일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이라는

하루를 사람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나는 월, 화, 수 일주일에 3일은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한다.

하루에 5시간 수업을 하고 버스타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

거진 2시간 하루에 7시간을 밖에서 할애한다.

공부하는 시간을 빼면 하루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8시간에서 9시간이 남는다.

 

집에 와서 씻고 먹고 하는 시간을 뺀다면

적어도 한 시간이란 시간을 자유시간으로 사용하고

공부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방으로 올라와서 공부를 한다.

공부를 해도 진득하니 앉아서

오롯이 공부에 집중을 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것 또한 아니다.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뒤로 미루고

드라마나 내가 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몇 시간을 보면서 또 시간 낭비를 하게 된다.

 

나는 방에 있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다.

방에 있으면 화장실 가는 것 외에는

거의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방에서 나는 할 일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다.

 

책상에 앉아 있으면 저절로 할 일들이 마구 떠오르기도 한다.

일단, 노트북을 켜고 SNS를 훑어보다가

글이 쓰고 싶어지면 이렇게 글을 쓰며 앉아있고,

매일매일 쓰는 일기도 빼놓지 않고 쓴다.

나는 글쓰는 사람으로 평생을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글을 쓰지 않고서는

하루도 못 견디겠는 사람이기도 하다.

할 일이 없으면 그냥 멍하게 있는 시간보다는

책을 읽고 한줄이라도 글을 써야 마음이 편한 사람.

 

하지만 아직까지 결과는?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집에서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 나름대로 바쁘게 산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나를 보는 사람들은 그저 이것저것 끼적이며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이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오늘 하루 참 잘 살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할 수만 있다면, 24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사서

느리게 천천히 살아가고 싶은 마음, 나만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