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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의 시/소설/편지/기타

Part 1-09 [특별한 시]- 다시 만날땐, 행복한 모습으로

안녕하세요 만다린입니다

일단 제가..... 원래 수요일에 쓰는 건데 이렇게 늦게 금요일에 쓰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금요일이라고 하기보단 토요일이라고 하는게 더 낫겠죠?

지금은 오후 12:14분이란 영향이 있기 때문이겠죠?

 

& (만다린: 그럼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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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수필 주의사항_세월호_관련

 

 [이 수필은 아주 늦었지만 아직도 인양이 제대로 안 된 세월호와

 그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과 하늘나라로 가신 모든 분들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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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만나길

그곳에서 만날때 행복한 모습과 얼굴로

나에게 다가와주길

 

언제 어디서나 함께 있길

떠나도 행복한 모습으로 떠나며

 

내 마음속으로, 환한 촛불처럼 떠나길

그러길 빈다

 

항상 환하고 노오란 리본처럼

 

세상을 밝게 밝게 비추는 환한 사람이 되길.

 

 

그리고

 

다시 만날땐

 

행복한 모습만 추억으로 남긴 채

 

만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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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행복했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만다린의 말

 

여러분들 궁금하시거나 말하고 싶으신 것 (그외 포함) 등 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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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편지

눈소리

 

 

 

    어릴 땐 눈이 소리 없이 내린다고 생각했다. 빗소리를 노래하는 가사는 많지만 눈이 내리는 소리를 담은 멜로디는 없었으니까. 그러고보니 사전에도 '눈소리'라는 단어는 없는 것 같다.

 

  침침한 눈으로 휴대폰 주소록을 더듬으며 하나 둘 마음을 전하다, 문득 우리가 인생의 반 하고도 열 해를 더 보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맛있는 것도 두 번 세 번 먹으면 무뎌지는 것처럼 나이도 계속 먹으니 잊게 된다. 아니면 일부러 어딘가에 던져둔 채 그 위로 눈이 소복이 쌓이기를 기다렸던 건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찾지 않은 보물이 시간을 먹고 썩어버리듯, 내 나이도 세월을 먹고 어딘가에서 녹이 슬어 없어져버리길 바랐던 것 같기도 하다.

 

  귀 기울이지 않는 동안 소리 없이 내린 눈처럼 푸른 새벽에 후두둑 쌓여버린, 예순을 조용히 끌어안아본다. 쿵쾅, 심장 가까이에 두니 체온에 녹아 내 안으로 금세 스며든다. 아무도 듣지 않는 눈소리를 나마저 외면하면 외로워서 어쩌누…. 그렇게 생각하니 꼭 돌봐주어야 할 벗처럼 느껴져, 흰 눈송이가 된 세월과 근심이 귓등에 앉아 소근소근 속삭이는 것만 같다.

 

 

 

       to. 올 해 예순이 되신 엄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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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의 시/소설/편지/기타

Part 1-05편 [편지]-[익명편지]: 팩트폭탄 {종합}

{만다린의 소통news}

 

안녕하세요. 만다린입니다

와우~ 처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네요. 주제는 [익명편지: 팩트폭탄] 입니다.

그리고 내일이 되면 우리나라에서 엄청 중요한 정치적 역사가 쓰이게 되는데요.

다들 무엇인지 예상이 되시나요? 저는 지지합니다.그리고 저는 편지에다가 정치 등 다른것도 넣을거랍니다.

제가 이런 건 처음이라... 이상할수도 있겠지만 잘 봐주세요~^^

감사합니다.(말이 꼬여버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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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을 누군가에게

 

다들 안녕? 나는 만다린이야. 다들 잘 지내고 있니? 요즘에 감기의 힘이 너무 강해져서 다들 힘들지?

나는 항상 옴니글로를 오면 내 글에 정말 백지같이 아무것도 없어서 슬퍼...ㅠㅠㅠ

그래도 오면 재밌는 글도 보구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쓰나 알 수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옴니글로에 작가분들이 늘어난거 같아서 뭔가

'아 좀더 잘써야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랬지.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잖아?

나에게 힘을 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 그리고 알려줄거 있어!!!! 내일이면 탄핵 투표!!!! 결전의 날이 일어나는 날이야~ 와우

대통령이 탄핵으로 인하여 퇴진하려면 의원 수가 2/3 을 넘어야 한다지? 따라서 200명애 넘어야 한다는 사실~

만다린이 뉴스를 봤는데... 정말 그 머리손질하고 메이크업한다고 세월호 참사 7시간 골든타임을 날려버린게 참....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한심하더라구~ 그리고 회의하는걸 봤다? 근데 참 황당하더라고.... 아니 어떻게 그 시간동안 세월호가 참사당하고 있다는 걸 모를 수가 있어? 그리고 그 다음에, 바로 12시 정각에 점심을 먹었다고 하더라?

사람이 죽어가는데 어떻게 밥이 입에 넘어가지? 정말 궁금한거 같아~^^

근데 그거는 청와대가 밝힌 게 아니라 청와대 전 주방장이 밝혔대.

청와대는 정말 사실을 감추기에 급급한거 같아. 그냥 말해줬으면 그렇게 나쁜 소문도 안났을거라는 생각이 드네.

 

 

그럼, 다들 잘 지내고 다음에 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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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가의 생각을 가득가득 담아 :)

 

만다린의 생각을 전해본다ㅇㅅㅇ

 

오늘도~ 린이는~글~으을~쓰네 뚠뚠

 

다들 행복하시고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