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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의 시/소설/편지/기타

Part 1-11 [시/조각글]- 난, 너의 마음에 닫길 바랬던 거야.

약간의 오타가..ㅜㅜ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복귀하고 바로 씁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난 왜 이러는데

 

생각해봐도

 

알 수 없는건

 

믿음이 깨지는 거 같은 이 느낌은 뭘까

 

아무도 안 말해주는 건

 

그건 뭘까

 

내 눈치를 보며 점점 도망가는 건 뭘까

 

내가 심한건가?

 

아무리 말해도 답 안해주잖아

 

생각만 해도 끔직한 걸

 

 이게 내 세상이면 좋을텐데...큭

 

잔인..ㄷㄷ 크억...

 

마리분들 사랑합니댜ㅑ >_< (돼지 멱따는 소리: ASMR)

 

 

사랑은 끝내 가지 않았다.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에 응답했으니까

 

사소한 것이라도 챙겨주는 센스란 것

 

서로 감시하는, 해주는 관계

 

그런게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가

 

좀 자유로우면 마음에 안 드니까 감시하는 거라고

 

그런게 서로 센스가 있는 건가?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것

 

그게 과연 미안한 것일까

 

서로의 배려인가??

 

난 잘 모르는 게 정답인가

 

그게 심하면, 좀 더 심하면 

 

점점 더 심해지면,

 

결국 그것은 집착이 되는 것이다.

 

 

사랑.

 

좋은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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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위로가 될 편지

당신에게 위로가 될 편지 Part 1-01 : 새로운 책을 시작하며 <사랑고백>

안녕하세요. 만다린입니다

 

오늘은 또 다른;;;;;; 그런 '것' 을 내어오네요.

 

(하나를 마무리짓지도 못했으면서~ 에이 나빠 ㅇ_ㅇ;;;;;)

 

그럼, 시작하겠습니돠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늘도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오늘의 하루도 좋았고, 행복하길.

 

(제가 쓰는 글은 언제나 즉흥이예요^^)

 

[막장 가능성 100%]

 

 

" 야 오늘 무슨 일 있었냐아아...? "

 

" 무슨 일 있기는.... 그냥 그렇지 뭐... 안그래? "

 

" 아 그런가? 잘 모르겠다아아 -,ㅋㅋㅋㅋㅋ "

 

"인생으으ㅇ으은~ 그냥 사는거야아아~ ..... "

 

아이고, 어디서 또 대고 술 주정이야? 나도 이제는 힘들다.. 어휴...

 

" 야 그만좀 해~ 나도 받아주는 거 힘들어... "

 

" 뭔 소리여~ 이제 다 끝났어... 받아주는 거, 이제 다 끝났다구..... 내가 다 미안했다....... "

 

" 야, 뭔일 있냐? 왜 그러는데에-, ? "

 

" 알 필요 없다구... 알면 너 후회한다아 -, ? "

 

" 아 뭔데에에- ? "

 

그것도 못 말해주나... 치사하게시리..

 

" 이건 내가 무덤까지 같고갈끄야아-, ! "

 

;;;; 그래 무덤까지 잘 같고 가라 이 치사한 자시가~ ㅡ.ㅡ

 

나도 더 더이상은 안 궁금하다~ 칫...

 

" 헷... "

 

" 웃기는... 나도 이제 안궁금해! 힝!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 개웃겨 이율하~ "

 

" 뒤져버려 존나 "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지도 웃기는.... "

 

" (정색하며) 뭔 개솔? "

 

" 내가 언제 웃었다구우 -, ? "

 

" 지금! "

 

" ㅎ.. ㅈㄹ 한다~ "

 

" 쳐 맞기 싫으면 조용히 계세요 아저씨~ ! "

 

" 야 언제 내가 아저씨가 됐냐아아아아 ~??? "

 

" 또다시 롸잇 나우~ "

 

" 죽을래에 - ? 욕은 다 되도 아저씬 안된다! 철통 방어~ ! "

 

" 야! 진실을 밝혀라! 니 술 다 깼지? "

 

" ............. "

 

" 죄송합니다아....... (얘 촉 좋아졌네....) "

 

아, 참! 늦었다~ 얜 내 남사친이지.

 

죽고싶을 만큼 내가 패도 다 용서해주는...(?) 그런 존재야. 약간 나에겐 스펀지 같은 사람이랄까... 그런 느낌...? ㅎ..

 

내 이름은 이율하.

 

얜... 이름이 없어.

 

이름이 왜 없냐고?

 

나도 몰라~ ㅋㅋㅋㅋ 모른다고오~

 

그대신에 자기가 직접 지은 닉은 있단다.

 

거 참, 이름은 없는데 왜 닉은 있는건지...

 

근데 그건 또 어이없는 게 잘 지었어...ㄷㄷ

 

걔 닉은, '카유' 야. 뭔가 상상이 되지 않아?

 

아 아님 말고... ㅋ

 

" ㅋ 내 자비로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지. "

 

" 자비로운 마음은 개뿔~ 흥! "

 

" 아이고 삐지셨어요? 아니 근데 갑자기 왜 삐진거야 이 아저씨는?"

 

와 얘 인성봐라 아니 삐져야 될건 나 아닌가? 이 상황에서 갑자기 삐지는건 뭔 시추에이션?

 

" 야 아저씨라 부르지 말라고 했다? "

 

" 삐지면서 말할건 다 말하네 "

 

" 내 앞에서 감추는 건 없다 !"

 

" 말 안하면 내가 지금 특검처럼 조사해버린다? "

 

" 내가 소통망은 좀 오지거든요~ㅎㅎ ^^ "

 

" ;;;;; 그 자신감의 원천좀? ;;;;; "

 

" 그 자신감의 원천? 말해줄까? "

 

" 아 야 니가 나 좋아하는 거 다 알거든......ㅋ "

 

" ......?!?!?! "

 

" 너 지금 뭐라고 했어? "

 

.... 그게 놀랄만한 일인가.....? 눈치없는 나도 고 3부터 다 알고 있었는데....? ㅋ

 

" 니.가.나.좋.아.한.다.고 "

 

" 하..하..하하..하.. "

 

" 알면서...? 왜 말 안했어? "

 

" 니가 말할 줄 알았다 이 치사한 자식아 "

 

" 다 큰 어른이 왜 말을 못해? "

 

" .........그러게? 그거 하나 말하는거, 참 어렵더라구..... "

 

" 어휴, 이 한심한 놈~ "

 

" 내가 안 거는 고 3부터다 "

 

" 그렇게 5년이나 좋아했으면서, 5년이나 기회가 있었는데 -, 왜 말을 못하냐구우우우....? 응....? "

 

" 지금 나 대신 고백, 니가 해주고 있네.... "

 

" ㅋ 야 고백 니가 정식으로 다시 해야되는 거 알지? "

 

" 타인이 해주면 그건 고백 아니다~!! "

 

" ...... 그래 이 아가씨야 해줄께. 됐냐? "

 

" .......어.. 야 개좋아 "

 

" 아가씨 사랑한다아 -, ? "

 

" .....무슨 테스트냐? 왤캐 오글거려? "

 

" 내가 또~ 오글거리는건 한몫 하자나? "

 

" 저기요 받침좀요 "

 

" 아 넵 죄송함다 "

 

" 말 짧은거 사절이요 "

 

" 야 솔직히 말 짧은 건 봐줘라아 - ! "

 

" 내가 봐줄 것 같냐? "

 

" 닌 쓰는데에-, 왜 난 안되냐? "

 

" 그건 나만의 불변의 법칙이다! "

 

"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