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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프란치스카의 공개일기

광명동굴 나들이 [2017.0716. 일]

* 무척이나 더운 날 우리 가족은 집에서 가까운 광명동굴로 나들이를 갔다. 내가 보고 느낀 것을 시로 적으려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은 

1910년 한국이 일본에 주권을 빼앗겨 앓고 있을 때,

일본이 한국 남자들에게 강제로 이 동굴에서

금, 은을 구하라고 해서 광부들이 열심히 일해 만들어 졌다네. 

  

처음 광명동굴에 갔을 때는 차가 막혀서

내가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광명동굴을 못 갔지만 이제는 갔다오니 속이 시원하네.

밖은 너무 더웠지만 동굴은 냉장고처럼 시원했다네.

 

광명동굴에는 아름다운 것과 신기한 게 많았다네. 

레이저 쇼를 보며 와와~ 소리를 질렀다네. 시원한 폭포소리는 내 속을 뻥하고 뚫어 주었다네.

무시무시한 용은 길이가 40미터가 넘는다네. 천장에서 또로록 떨어지는 물을 받아 엄마에게 확 뿌렸다네.

물고기들이 특히 제일 신기 했다네.

손을 집어 넣어서 물고기들을 만졌을 때에는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할 정도로 황홀했다네. 

 

광명동굴을 갔을 때 내 기분은 너무나도 행복했다네.

이처럼 동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

다음에는 어른이 되어 와서 와인동굴에서 꼭 포도주를 마실 것이라네~

(고백하자면 와인을 세 모금 마셨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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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의 시/소설/편지/기타

Part 1-11 [시/조각글]- 난, 너의 마음에 닫길 바랬던 거야.

약간의 오타가..ㅜㅜ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복귀하고 바로 씁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난 왜 이러는데

 

생각해봐도

 

알 수 없는건

 

믿음이 깨지는 거 같은 이 느낌은 뭘까

 

아무도 안 말해주는 건

 

그건 뭘까

 

내 눈치를 보며 점점 도망가는 건 뭘까

 

내가 심한건가?

 

아무리 말해도 답 안해주잖아

 

생각만 해도 끔직한 걸

 

 이게 내 세상이면 좋을텐데...큭

 

잔인..ㄷㄷ 크억...

 

마리분들 사랑합니댜ㅑ >_< (돼지 멱따는 소리: ASMR)

 

 

사랑은 끝내 가지 않았다.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에 응답했으니까

 

사소한 것이라도 챙겨주는 센스란 것

 

서로 감시하는, 해주는 관계

 

그런게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가

 

좀 자유로우면 마음에 안 드니까 감시하는 거라고

 

그런게 서로 센스가 있는 건가?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것

 

그게 과연 미안한 것일까

 

서로의 배려인가??

 

난 잘 모르는 게 정답인가

 

그게 심하면, 좀 더 심하면 

 

점점 더 심해지면,

 

결국 그것은 집착이 되는 것이다.

 

 

사랑.

 

좋은선택하시길!!